2025.03.27 - [Marketing] - [도서후기] 마케팅 전쟁_1
2025.03.27 - [Marketing] - [도서후기] 마케팅 전쟁 2편 - 1인자의방어, 2인자의공격
2025.03.28 - [Marketing] - [도서 후기] 마케팅 전쟁 3편 - 측면, 게릴라 공격
2025.03.30 - [Marketing] - [도서후기] 마케팅 전쟁 4편 - 콜라, 맥주 전쟁
[도서후기] 마케팅 전쟁 4편 - 콜라, 맥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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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장
햄버거전쟁
오늘은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맥도날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1984년 맥도날드는 TV광고로 2억 5천만 달러(3677억정도)를 썼습니다. 이런 거대기업의 시작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맥도날드의 시작은 소박했습니다.
6~7개의 테이블을 놓고 부부가 경영하는 커피숍이 있었는데요. 거기에서 샌드위치나 프렌치프라이도 같이 팔았던 것이죠. 커피숍의 메뉴 가운데 가장 인기있는 품목은 햄버거와 그 사촌격인 치즈 버거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커피숍에서 맥도널드가 탄생한 것입니다. 첫번째 맥도널의 매장을 개점한 후 성공을 거두자 빠르게 확대시키기 시작합니다. 맥도널드의 성공 요인을 설명할 때 전문가들은 엄격한 기준과 절차, 청결에 대한 헌신 이런 이야기를 하지만 근본적인 성공은 힘의 원리에 의해 가능해진 것으로 햄버거 사업에 첫번째로 뛰어들었고, 선두를 뺏기지 않고 급속히 확장하여 업계의 리더를 선점 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70년대의 맥도널드 비밀문서를 보면 여론조사 결과 품질은 버거킹이 더 낫다고 솔직히 인정했음에도 맥도널드는 여전히 선두 업체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죠.
버커킹 이야기가 나왔으니 더 해볼까요.
맥도날드에 끊임없이 대항하는 브랜드가 버거킹이죠.
어떻게 공격했을까요.
대기업을 공격할 때 원칙 : 강점 속에 있는 약점을 찾아라.
대기업의 약점은 대량생산에 따른 고정된 시스템이므로 버거킹은 입맛에 따라 커스텀 주문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내세웁니다. 특별주문까지 할 수 있다고 하죠.
맥도널드도 방어를 생각합니다. 시스템을 변화할 수는 없었지만 고객을 뺏길 수는 없으므로 확장을 시작합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치킨너겟이죠.
이 전략은 성공적이었고, 맥도널드의 판매를 증가시켰습니다.
그리고 또 무슨 전략을 했을까요?
햄버거 가게가 한가한 아침 시간을 공략하여 맥모닝을 출시합니다.
이 역시 성공적이었고요.
1982년이 되자 버거킹의 매출이 서서히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버거킹 가만히 있을 수 없죠.
다시 공격할 거리를 찾아나섭니다.
맥도널드의 약점을 찾죠.
그것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우리는 불에 굽기때문에 맛이 훨씬 좋다는 내용입니다.
"튀기지 않고, 굽는다."에 소비자는 즉각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화가 치솟은 맥도널드의 변호사들을 소송까지 제시하였지만, 버거킹은 경사였죠.
이렇게 버거킹이 다시 상승하는 동안
측면공격을 또 하는 이가 나타났으니
그는 웬디스!!
소고기 육즙이 흐르는 어른~을 위한 햄버거를 컨셉으로 합니다.
빠르게 성장하여 버거킹을 압박하기 시작하죠.
이로부터 40년이나 지난 현재는 어떻죠?
쉑쉑같은 새로운 브랜드를 포함 많은 버거 브랜드가 새로 생겼고
이들은 맥도널드와 버거킹과 다른 차별점을 내세워 자신만의 강점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맥도널드와 버거킹은 싸우고 있죠.
징글지글한게
맥도널드는 여전히 1인자로 방어하고, 버거킹은 여전히 2인자로서 공격한다는 점.
측면공격을 해대는 롯데리아
게릴라 공격을 해대는 새로운 버거브랜드(노브랜드-가성비, 파이브가이즈-고급화)들이 꾸준히 생기고 있다는 것.
이제는 컴퓨터 이야기를 해볼까요.
제 14장
컴퓨터 전쟁
컴퓨터 전쟁은 짧게 갈께요.
이 쪽은 트렌드가 워낙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그 전에도 이야기가 잠깐 나왔지만 IBM이 독보적 1위인 시대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러나 지금은 IBM은 아예 보이지도 않은 시대죠.
IBM은 컴퓨터라는 개념을 만는 회사입니다.
정부, 은행, 대기업에 메인프레임(거대한 컴퓨터)을 납품하면서 시장 점유율 90%를 찍었고, 하드웨어만 파는 게 아니라, 운영체제 + 소프트웨어 + 유지보수 + 컨설팅까지 묶어서 파는 전략이었으며, 이때 나온 구조(IBM + MS + Intel)는 그때 당시의 컴퓨터 표준이 됐습니다.
이런 IBM의 아성을 무너뜨려보고자 많은 기업들이 측면 공격을 해댔죠.
RCA, GE, 버로우즈, 유니박, NCR, 컨트롤데이터, 허니웰 등등 이었다고 하는데요. 공격이 먹힌 곳이 없었습니다.
물론, 기업 컴퓨터 시장에서는 강력하지만 그래도 소형 컴퓨터 시장에서는 경쟁자의 공격을 봉쇄하는데 잠깐은 신경을 못 쓰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전에 포스팅에서 언급됐던 것처럼 애플에게~ 4년의 시간을 허락하고, DEC, HP 등이 소형 컴퓨터 시장에 뛰어들도록 허가합니다.
하지만 곧 IBM이 소형 컴퓨터 시장도 압도적으로 따라잡기 시작합니다. 이 책이 써지던 시점까지 IBM은 1등이었고 애플이 열심히 공격은 하고 있었으며, HP가 측면 공격을 시도했던 것처럼 보이네요.
현재는 어떻죠?
안 무너질 것 같던, 거대한 골리앗 IBM이 없어졌습니다.
무섭지 않나요.
책만 보더라도 이 때의 IBM은 모든 컴퓨터 회사들이 도전했다가 망해서 나가떨어지는 무서운 회사였거든요.
지금은 MS, 인텔, 델, HP 등이 주도 하고 있죠.
자자~ 이번편으로 책을 끝내버리자구요~
제 15장
성공을 부르는 전략과 전술
"전술적인 결과를 고려하지 않고 전략에 치중하면 오류를 번하게 된다"
쉬운말로 실무 적용에 대한 것을 고려하지 않고 전략만 짜면 무용지물이라는 뜻.
"견실한 전략의 본질은 뛰어난 전술 없이도 마케팅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 기업이 마케팅 전쟁에서 실패하는 두 가지 원인은 첫째가 빈곤한 전략이고, 둘째는 역사에서 어쩌다 나타나는 전술적 우수성에 대한 의존이다."
쉬운 예로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전술에 의존하면 무기를 탓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 무기가 구려서 졌어. 즉 오늘날의 전쟁터의 무기는 광고죠. 그러나 누구나 비슷하게 가지고 있는 무기 수준인데 어쩌다 나타나는 핵무기에 의존하여 전략을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이죠.
행동과 전략은 따로 놀지 않고, 목표를 명확하게 하고, 반격을 계산하라 등등
이제껏 했던 전쟁들에 대한 이야기 속에 등장한 전략들을 적절한 타이밍에 실무적으로 녹여내야 한다. 운용에 대한 이야기들입니다.
제 16장.
유능한 마케팅 전략가의 6가지 자질
자~ 마지막 장입니다.
깔끔하게 6가지 자질 정리하고 마무리 짓겠습니다.
1. 융통성
2. 정신적 용기
3. 대담성
4. 사실에 기초한 전략
5. 행운의 파도타기
6. 게임의 규칙 파악하기
이 글 보시는 분들 모두 이기는 전쟁하게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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