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빈자의사자상1 일에 찌든 직장인 여행 2편 - 스위스 두바이를 거쳐 스위스에 저녁에 도착합니다.놀랍게도 가이드 언니와 같은 방을 쓰게 됩니다. ㅎㅎ여행사입장에서도 저 1명을 위해 방을 하나 추가로 얻을 순 없었을테니까요.그리고 제가 아무리 I라도, 낯을 가릴 시간이 없습니다.여행사의 유럽 일정은 정말 알찹니다.늦게 숙소에 도착해서 꿀잠을 자고 바로 아침 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어야 하니까요. 스위스의 첫 느낌은 약간 오컬트적이었습니다.겨울이었고, 안개가 자욱했고, 유럽의 건축양식이 분명 멋있는데 그 멋있음이 팀버튼 감독의 영화 가위손같은 그런 느낌이었거든요. 그리고 놀라운 것은 어제까지만해도 두바이에서 따뜻했는데 반나절만에 겨울로 점핑을 했다는 것이었죠.챙겨간 패딩을 꺼내입었습니다. 자~ 이제 열차를 타고 스위스 루체른 리기산에 올라갑니다. https:/.. 2025. 4. 2. 이전 1 다음 반응형